동아제약은 일본의 미쓰비시다나베제약주식회사와 알레르기성 결막염치료제 '타리온 점안액'의 국내 개발ㆍ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제약은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의 도쿄 본사에서 동아제약 김원배 대표이사 사장, 미쓰비시다나베제약 츠치야 미치히로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열었습니다.
타리온 점안액은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의 제휴사인 미국 이스타제약이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허가승인을 받아 '비프리브'(Bepreve)라는 상품명으로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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