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구제역 발생국가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를 축산업과 관련업종에 채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구제역의 역학조사 결과 구제역 발생국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나 농장주가 주요 전염원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경기도 안에 등록된 외국인 축산업 종사자는 1천200여 명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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