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기계와 자동차, 철강, 정유 업종은 호조를 이어가고 건설, 조선 업종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1년 산업기상도' 조사에 따르면 기계와 철강은 신흥국 인프라 투자와 엔고에 따라, 자동차는 가격경쟁력과 신차출시 효과로 내년 전망이 '맑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달리 건설은 SOC 사업 감소와 재개발·재건축 위축 등으로, 조선은 건조량 증가에도 수주 가격이 낮아 내년 기상도는 각각 '비'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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