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이 '가맹사업보증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프랜차이즈사업자의 영업이 어려워져 가맹본부와 계약을 해지할 때 그동안 못 낸 물품대금이나 장비 사용료 등을 보험가입금액 내에서 대신 내주는 상품입니다.
보험요율은 가맹업종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연 1.6~1.9%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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