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20일 서울 잠실점을, 22일에는 울산점을 차례로 오픈합니다.
강남 외에 강북, 영등포, 목동, 부천, 분당, 안산, 일산, 수원, 대전, 미국 풀러튼, LA 등 총 12개의 네트워크 병원으로 구성된 자생한방병원이 이번에는 서울 송파 잠실지역과 경남 울산에까지 새롭게 문을 열면서 규모를 확대, 운영하게 됩니다.
자생한방병원 잠실점과 울산점은 강남 병원에서 진료경험을 쌓은 척추 전문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생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으로 척추질환 환자들에게 1:1 맞춤진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신준식 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개원을 발판으로 앞으로 부산과 기타 거점도시에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질좋은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소외된 지역민들에게 최적의 환경에서 수준 높은 자생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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