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온양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자매결연 문화예술단체 4곳의 연말공연 지원을 위한 '해피무브메세나'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노사는 울산문화예술모둠과 한국CAC무용연합회에 각 1천만 원, 한국전통민요협회와 쇠부리보존회에 각 500만 원 등 총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메세나란 기업이 문화예술활동에 자금이나 시설을 지원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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