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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주협의회가 현대차그룹이 매각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의 실무진 3명을 검찰 고발하면 예비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입찰의향서와 함께 제출한 확약서를 보면 입찰과 관련해 어떠한 고소, 고발도 하지 않겠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만약 채권단을 검찰 고발하면 기존에 부여된 현대차그룹의 예비협상대상자 지위에도 중대한 하자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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