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최첨단 전자통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물류지체 현상을 일으켰던 시스템 장애와 해킹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은 그동안 종합적인 모니터링 체계가 갖춰져 있지 않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