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는 오늘(8일) LCD 패널 시장에서 LG 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4개 대만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내용의 불공정 거래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LG 디스플레이와 함께 조사받은 삼성전자는 담합 혐의를 최초 자진신고한 점을 인정 받아 과징금을 100% 면제받았으며, 나머지 5개 기업의 과징금 총액은 6억 5000만 유로, 9800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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