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위원회가 '유튜브와 함께하는 UCC동영상 공모전'에서 미국인 마이클 애런선 씨가 만든 '한글랩'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구글코리아와 유튜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세계 속의한글'이란 주제로 지난 10월 18일부터 한 달간 진행돼 100개 작품이 응모했습니다.
금상에는 김아름 씨 외 2명이 만든 '한글, 코리안 알파벳'이, 동상 겸 특별상은 김종욱 씨 외 3명이 만든 '2010 한글 어워즈'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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