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0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내년도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올해보다 약 10% 정도 증가한 9만 9천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국내외 경기 부진으로 주춤했던 수입차 시장이 올해 회복세를 되찾았고, 내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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