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5개 편의점업체가 1천100여 개 납품업체에 상생펀드와 네트워크론 등을 통해 총 1천7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업체들은 오늘(7일) 회동을 하고 납품업체들과 동반 성장과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행사에는 보광훼미리마트와 GS리테일, 코리아세븐, 바이더웨이, 한국미니스톱 등 주요 편의점 대표들과 이들에 상품을 납품하는 업체 대표 30여 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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