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이 11월 국내 상장주식 1조 7천182억 원어치를 사들여 올해 누적 순매수 규모가 19조 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0.5%로, 지난 5월 이후 다시 30%대로 올라섰습니다.
또 외국인들은 상장채권을 지난달 1조 7백여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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