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cGMP 의약품 생산시설을 갖추고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오송제약공장은 약 1천500억 원이 투입됐으며 규모는 대지면적 14만6천13㎡, 연면적 2만4천561㎡에 달합니다.
또 내용고형제동, 항암제동, 품질동 등 12개 생산동을 갖췄습니다.
2008년 착공해 지난 3월에 건축사업이 완공됐으며 이후 7개월간 시설검증을 거쳐 올해 10월부터 의약품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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