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음료는 이달 초부터 음식점에 공급하는 코카콜라와 킨사이다, DK, 환타 등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3~4%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공급 가격도 암바사와 환타, 파워에이드, 네스티, 조지아커피 등 13개 품목에 대해 평균 5~6% 올렸습니다.
코카콜라는 "설탕 등 원부자재 가격이 올라 제품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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