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이 복귀하고 나서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의 전무로 승진한 석대식 관리본부장과 한동화 기획본부장은 지난해 7월 박 회장과 함께 퇴임했으나 올해 3월 박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인사는 화학계열사 내부 통합과 분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금호석유화학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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