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해외 바이어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헬프데스크'를 운영 중입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연평도 사태 이후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국의 상황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는데 이런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려고 지난 26일부터 헬프데스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헬프데스크는 10만여 개의 국내 중소수출기업에게 연평도 사태 이후 해외 바이어와 투자가들의 문의사항에 대해 대응방안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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