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평도 사태 특별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배 무역진흥본부장이 이끄는 특별상황반은 본부와 11개 국내지역본부, 7개 해외지부 등 현장조직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입니다.
무역협회는 주요 업체들의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북한의 추가도발이 없는 현재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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