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포격에 대해 K-9 자주포로 무도 포진지에 50발, 개머리 포진지에 30발의 대응사격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후 2시34분부터 2시46분까지 150여 발이 발사됐고 이중 60여 발이 연평도에 떨어졌으며, 3시12분부터 3시29분까지 2차 포격에선 20여 발이 모두 연평도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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