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와 지멘스의 유·무선통신 장비 합자회사가 국내에 연구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2,000억 원을 투자합니다.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는 KT와 네트워크와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해외사업을 동시 추진하기로 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 같은 투자계획을 내놨습니다.
노키아지멘스가 국내에 설립하는 연구시설은 20~30명의 인력으로 꾸려지며, 특허 기술의 공동사용과 같은 협업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양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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