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과 함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 비트플렉스에서 자선바자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ING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 명이 참석해 1천500여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주최 측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별도로 2천500만 원을 성금으로 쾌척했습니다.
UN이 지정한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프랭크 코스터 ING생명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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