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는 자사 회원들이 페이스북 사이트의 엔터테인먼트 관련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스페이스 이용자들은 사이트에서 '연결'을 선택함으로써 페이스북 사이트에 게재된 관심 내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마이스페이스 측은 페이스북의 라이벌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두 업체가 상호보완을 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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