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인터넷 컨소시엄, KMI가 와이브로 서비스 허가신청을 접수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에 따라 전기통신 사업법에 따른 기간통신사업 허가 심사와 전파법에 따른 주파수 할당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모바일인터넷 컨소시엄이 와이브로를 제공하려면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와 주파수 할당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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