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추운 겨울 따뜻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미닛메이드 벌꿀 유자'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유자차에 벌꿀을 더해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상큼한 유자의 맛과 달콤한 벌꿀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겨울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미닛메이드 벌꿀 유자'를 출시했다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어 겨울 음료시장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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