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통신사들이 공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KT와 SK텔레콤의 9월 말 기준 스마트폰 가입자는 10%대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거의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대응이 다소 뒤졌다는 평가를 받은 LG유플러스도 37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4% 수준의 스마트폰 비율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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