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사 C&M은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명지대학교에 발전 기금을 지원해 디지털미디어 전용 스튜디오를 개설했습니다.
명지 C&M 스튜디오로 이름 지어진 이 스튜디오는 지난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됐으며, 총 220㎡ 규모에 스튜디오와 조정실, 편집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디지털미디어학과 학생들은 보다 전문화된 교육 공간에서 방송 실습과 시스템 운용 실습 같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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