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관계자는 "모그룹이 지난해 채권단과 맺은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졸업하기 위해 동양생명 지분을 일부 매각하려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동양생명 경영권 매각설과 관련해서는 "한 달에 100억~200억씩 흑자를 내는 우량계열사를 통째로 팔 리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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