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당초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 일정 때문에 참석이 어려웠지만, 일정을 조정해 오는 11일 비즈니스 서밋 개막 총회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9일 중국을 출국한 뒤 10일 밤 다시 입국했다가 11일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에 참석한 뒤 다시 출국, 12일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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