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곡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국내 식량 가격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윤 장관은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신흥경제권이 성장하면서 식량과 에너지, 광물 등 자원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우리 기업이 고부가가치의 대규모 플랜트와 인프라 시장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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