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에서 6만 2,615대, 해외에서 25만 7,676대 등 총 32만 291대를 팔아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했지만 15% 증가한 수출 실적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10%의 신장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아반떼가 신형과 구형 모델을 합해 총 1만 9,814대가 팔려 지난달 국내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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