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위치정보시스템, 즉 GPS를 구축하기 위한 6번째 인공위성을 현지 시각으로 오늘(1일) 오전 0시 30분쯤 쏘아 올렸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은 2020년까지 GPS 인공위성을 총 35기 발사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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