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수익금 일부를 문화유산 보전기금을 위해 내놓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국민신탁 사무국에서 국순당과 '문화유산 보전기금 후원 약정식'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약정에 따라 국순당은 프랑스 샤토 가로(Chateau Garreau)사의 보르도 와인 '그랑 폭트 뒤 수드'의 수입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기부하게 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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