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은 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G20 체제가 선진국과 신흥국이 대등하게 참여하고 있어 아시아에 매우 유리한 구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경주 G20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 IMF의 쿼터 개혁이 합의된 것과 관련해 "아시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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