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26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제47회 저축의 날 기념식을 갖고 훈장 1명 등 모두 91명에게 저축상을 수여했습니다.
연예인 중에는 영화배우 이다해 씨가 대통령 표창, 영화배우 수애 씨와 가수 양희은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최고상인 국민훈장 목련장은 홍천뚝배기의 대표 유정자 씨가, 국민포장은 자영업자 박성길 씨 등 3명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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