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가스 광구에서 처음으로 상업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앨버타주의 잭파인 가스 광구는 가스공사가 50%의 지분을 소유한 곳으로, 40년간 2천5백만 톤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가스공사는 이곳에서 생산한 가스를 우선 북미 지역에 판매하고, 앞으로 액화천연가스 형태로 국내에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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