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11월 4일 예정되었던 정기 이사회를 당초보다 앞당겨 10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이번 이사회에서 현 상황의 수습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혀 라응찬 회장과 이백순 행장의 거취 문제가 빨리 결정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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