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내년에 서울에서 입주예정인 새 아파트는 올해보다 35% 감소한 2만 5천6백여 가구이며 단독 주택 등을 포함한 총 신규 주택 수는 3만 5천 가구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반면 내년 서울 지역 가구 수는 올해보다 약 4만 2천5백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서울시는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 수 증가 대비 신규 주택 부족분은 7천300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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