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전사 기준으로 1조 3,240억 원, 영업이익은 1,04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 26% 늘어난 것으로,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화공플랜트 분야가 전체의 71%에 해당하는 9,34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역별로는 해외 비중이 6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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