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사원 110명으로 구성된 'KEPCO 119 재난구조단'을 창단했습니다.
구조단원들은 평소에는 본 업무를 하고, 국내외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임명구조와 구호, 복구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한전 김쌍수 사장은 이번 재난 구조단 창단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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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사원 110명으로 구성된 'KEPCO 119 재난구조단'을 창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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