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와인플러스는 스페인산 포도주 8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나온 와인은 짙은 맛이 나는 후미아 지역의 '타파스(Tapas)' 1종과 과일향과 참나무향이 어우러진 '누도(Nudo)' 4종, 중후한 맛을 자랑하는 리요하 지역의 '프리멈(Primvm)' 3종입니다.
동원와인플러스 관계자는 1만원부터 5만원대의 중저가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