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동결에도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급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8원 하락한 1,110.8원으로 마감하며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주식 매수와 우리나라가 환율 전쟁에 휘말려 외환 당국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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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동결에도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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