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휘 전임 사장 사퇴로 공석인 자산관리공사 사장 공모에 장영철 미래기획위원회 실무단장 등이 지원했습니다.
캠코 임원추천위원회가 사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일부 관료 출신들과 전·현직 금융회사, 금융공기업 출신 인사 등 8~9명 정도가 캠코 사장 후보에 지원했습니다.
캠코는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을 3∼4명으로 압축해 20일쯤 면접을 실시한 뒤 다음 달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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