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본사와 계열사 모든 임원이 참여하는 '포스코 패밀리 동반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포스코와 거래하는 1~4차 협력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경영과 인사 등의 분야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장을 맡은 박한용 부사장은 지원단의 활동이 협력업체의 역량 강화와 신뢰 구축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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