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카미 영국 헤르메스펀드 부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에 대한 평가로 투자를 결정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 이런 추세를 주목해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도 올해 말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이 출범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아직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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