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사들이 낙찰받을 회사를 사전에 담합한 뒤 입찰에 참여해 8개 공사에서 모두 낙찰받도록 했다며 과징금 423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진흥기업 50억 원, 동양건설산업 46억 원, 서희건설이 4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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