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GCJBP 등 계열사와 오창, 화순, 음성공장 등의 전국사업장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돼 방송됐습니다.
허일섭 회장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혁신적 연구개발과 시대 흐름에 맞는 참신하고 탄탄한 영업력, 선진국 기준의 생산시스템과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경영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