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롯데건설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과 롯데건설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은 오늘(5일) 오전 수십 명의 직원을 롯데건설에 보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청 조사 4국은 국세청에서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고 있는 부서로, 롯데건설 세무조사 배경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