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첨단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정숙성을 보완한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에는 기존 차량에 없던 크루즈컨트롤과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가 추가됐으며, 운전자가 접근하면 내외장 램프가 자동으로 켜지는 '웰컴 시스템'도 새롭게 장착됐습니다.
가격은 GH 270 모델 3천590만∼3천870만 원, GH 330 모델 3천860만∼4천390만 원, GH 380 모델 5천160만 원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