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 브랜드 한국 네스프레소는 우유 거품을 내는 기능을 더한 캡슐커피머신 '라티시마'를 국내에서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1분 안에 우유 거품을 내 집에서도 카페 라테나 카푸치노를 만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 네스프레소 로스 가타 지사장은 한국은 우유가 든 커피의 인기가 높으므로 '라티시마'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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