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자로 독일의 하이테크 전문 엔지니어링기업인 M+W그룹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그룹은 M+W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수 뜻을 밝힌 현대건설이 세계적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가가치형 엔지니어링과 시공 분야에 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912년 창립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M+W그룹은 첨단기술시설, 생명과학산업, 하이테크 기반시설에 관한 세계적인 건설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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